
새차를 볼때의 두근두근 설레는 이 느낌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오늘의 따끈따끈한 신차는 바로 < 뉴 쏘렌토 R > 인데요, 역시 새차 답게 반지르르한 광택이 느껴지시나요? 
뒷모습도 같이 보니, 길어진 차체와 낮아진 높이 덕분에 SUV차량 치고는 날카로우면서도 듬직한 외장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하나... 하나씩 뜯겨질 비닐을 생각하니 서운한 마음도 있지만 저렴한 비용으로 새차를 마련할수 있다는 기쁨이 대신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계 약 차 량 견 적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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